오늘은 일대일 강의에서 배운 방식으로 큐티를 해봤습니다.

0. 본문
1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, 야곱의 집이 이방 언어를 말하는 민족에게서 나올 때
2 유다가 하나님의 성소가 됐고 이스라엘이 그분의 영토가 됐다.
3 바다가 그것을 보고 도망쳤고 요단은 물러갔으며
4 산들은 숫양들처럼 펄쩍펄쩍 뛰었고 언덕들은 어린양들처럼 깡충깡충 뛰었다.
5 오 바다야, 네가 무엇 때문에 도망쳤느냐? 오 요단아, 네가 무엇 때문에 물러갔느냐?
6 너희 산들아, 너희가 무엇 때문에 숫양들처럼 펄쩍펄쩍 뛰었느냐? 너희 언덕들아, 너희가 무엇 때문에 어린양들처럼 깡충깡충 뛰었느냐?
7 오 땅이여, 너는 여호와 앞에서,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라.
8 그분은 반석이 흐르는 물이 되게 하셨고 단단한 바위가 샘물이 되게 하셨다.
(시편 114:1~8, 우리말 성경)
I. 제목을 짓는다면
‘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’
→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는 너무나 무거워서, 인간이 아닌 자연물조차 물러날 수 있음.
II.
- 하나님의 성품
- 회개할 것
- 붙잡을 약속
- 순종해야 할 명령
- 위로/소망
- 등장인물의 언행
8 그분은 반석이 흐르는 물이 되게 하셨고 단단한 바위가 샘물이 되게 하셨다.
1-➀.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시다. 바위가 물이 되는 것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. 단단한 바위가 샘물이 되는 것은 불가능해보인다. 인간에게는 불가능하지만, 하나님께는 가능하다.
1-➁. 하나님은 척박함(바위)에서도 생명(샘물)을 만들어내실 수 있는 분이다.
2 유다가 하나님의 성소가 됐고 이스라엘이 그분의 영토가 됐다.
1-➂. 하나님은 다수 중에 ‘선택’하시는 분이시다. 하나님은 ‘지정’ 하시고 ‘선택’하시고 ‘구별/성별’하신다.
3-➀.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성별해 부르신 것처럼 나를 구분하여 부르셨고, 나를 지정해 부르셨다.
7 오 땅이여, 너는 여호와 앞에서,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라.
7 Tremble, earth, at the presence of the Lord, at the presence of the God of Jacob,
1-➃. 하나님은 떨리고 두려운 분이시다.
1-➄. 그 떨림의 정도는, 그분이 지으신 거대한 자연이 그분의 앞에 경외하며 두려울 정도다. 인간을 단순히 힘의 논리로 제압할 수 있는 강대한 자연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경외가 마땅하다.
4-➀. 7절은 ‘인간’이 그 언어로 자연에게 하나님을 ‘두려워하라(Tremble)’라고 명령하는데, 자연이 하나님을 경외함이 마땅하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함도 마땅하다.
하나님은 구별해 부르시는 분이고, 우리의 경외를 받기 합당하신 분이다.
III. 적용하기
세상의 현실에 두려워 떠는 내 삶이 생각난다. 삶은 버겁다. 내가 잘 살아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. 내가 파묻히지 않고, 침몰하지 않고 매일을 살아갈 수 있을지 하루가 지날수록 더 염려된다. 그러나 하나님은 크고 강대하시고 자연 조차 두려워 떠는 분이다. 염려와 근심이 나를 누르려 할 때, ‘주님, 내가 당신 한 분만을 두려워 하겠습니다. 당신은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해보이는 곳에서도 생명을 틔우시는 분이시자, 모두가 두려워 떠는 큰 권세의 주인이십니다’라고 기도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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