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태그:] 워크플로우자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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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면 용량 줄이려고 같은 명령을 네 번 누르던 일 — 검사·소거 한 방 (CRA)
도면 용량이 이상하게 부어오를 때, 나는 늘 같은 손동작을 반복했다. PU를 쳐서 소거 창을 열고, “모두 소거”를 누르고, 다 안 빠지면 한 번 더 누르고, 그 전에 AUDIT으로 꼬인 것부터 풀어주고. 매번 똑같은 이 루틴을 한 글자 명령으로 묶은 게 CRA다. 모두 소거 한 번으로는 다 안 빠진다 도면 하나를 가볍게 만들려면 소거를 한 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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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드 열면 리습이 알아서 — acaddoc.lsp 과 LOADER.lsp으로 캐드 상시 자동 로드
리습을 다 만들고 나면, 그때부터가 또 일이었다. APPLOAD를 열고, 폴더를 뒤져서, 쓰던 리습들을 하나씩 골라 로드한다. ZWCAD를 새로 켤 때마다. 도면을 새로 열 때마다. 손에 익은 명령어 몇 개를 쓰려고 매번 같은 준비 동작을 반복했다. 정작 그리기를 시작하기도 전에. 만들어 둔 도구가 있는데도, 그 도구를 불러오는 일이 매일의 군더더기가 됐다. 리습 자동 로드, 어떤 문제였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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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축키 한 번으로 끝 — 리습 저장과 캐드 로드 자동화
코드를 짜는 시간보다, 짠 코드를 테스트하러 왕복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. 제미나이로 리습을 작성하면, 그다음이 문제였다. 클립보드에 코드를 복사하고, 파일로 저장하고, 탐색기에서 그 파일을 찾아 ZWCAD 창으로 드래그앤드롭해서 로드해야 했다. 매번 같은 동작을 반복했다. 코드 한 줄 고치고 테스트할 때마다. 구동이 안 될 때마다.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. RRAR 같은 리습을 만들때는 버전 번호가 40을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