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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칭 복사, 축은 이미 도면에 있었다 — 대칭 복사 리습(VV)

    캐드 대칭 복사를 쓸 때마다 걸리던 게 두 가지 있었다. 대칭축을 지정하려고 매번 점 두 개를 찍어야 하는 것, 그리고 다 찍고 나면 원본을 지울지 말지를 또 물어보는 것. 기능 자체는 오래전부터 완성돼 있는데, 그 앞뒤에 붙은 두 번의 손이 하루치로 쌓이면 꽤 컸다. 그래서 축은 도면에 이미 그려진 선을 그대로 쓰고, 원본은 항상 남기도록…

    (계속돼)